킴스토이사랑

연신내성인용품 연신내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캐리비안의 해적

캐리비안의 해적:죽은 자는 말이 없다.

무더운여름 또 하나의 대작이 찾아오네요...

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 

안본 사람은 있어도

한번 보면 시리즈를 계속 보게 될정도로

스케일면에서

해적영화의 일인자라고 할 수있죠~~

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요즘

저 김군은...

삼실의 독박인생이기에...

유일한 낙이 마눌님이랑 

조조로 영화보기입니다

12시에 샵을 open 하기에

조조를 보기에는 안성맞춤...

뻥뚫린 바다를 가보고 싶은마음은 

굴뚝같지만

그럴수없기에...

캐리비안의 해적:죽은 자는 말이 없다

이런 대작의 영화를 시원한 영화관에서

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 

설램 폭팔입니다~~

해적표시의 디테일함이

날이갈수록 기대감이 증가하네요~

캐리비안의 해적:죽은 자는 말이 없다.

이영화는 잭 스패로우 선장을 메인으로 잡고 시작합니다.

죽은 자는 말이 없다.

영화의 부제이기도 하지만

내포한 뜻을 보면 중요한 비밀을 간직한 채

죽어버린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서양의 속담이라고 합니다.

캐리비안의 해적:죽은 자는 말이 없다

스토리는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되는것에서 시작하는데요

전설적인 해적 캡딘 잭 스패로우(조니뎁)의 눙 앞에

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(하비에르 바르뎀)가

복수를 위해 찾아오는데....

둘사이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과

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하고

모든것을 압도하는 거대한 전투가 펼쳐지는

스토리네요~~~

스토리는 그리 중요하지않아요~~

언제나 그랬듯

역시 캐리비안의 해적은 바다의 해적선 싸움이 영화를 보는 재미죠~

이것이 여름 스팩타클한 영화를 보는 이유아닐까하네요...

이번여름이 빨리 그리고 많이 덥다고하는데

여러분도 5월개봉예정작인 

캐리비안의 해적:죽은 자는 말이 없다

이영화로 시원한 영화관에서

시원한 바다의 사투를 감상하면서 

무더위를 잘이겨내자구요~~

이상 연신내성인용품 연신내성인용품점 김군토이샵의 캐리비안의 해적:죽은 자는 말이 없다영화 이야기 입니다...